서암정사 화엄 정기법회

서암정사에서 화엄법회를 여법하게 법회를 열어서 서암정사에 인연이 있으신 불자님들은 모두 참석하시고 복덕과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서암정사에 더 많은 불자님들이 구름처럼 몰려올 것같습니다 일찌기 원응 노사께서는 지리산 벽송사에 주석하시면서부터 어렵고 힘든 수행과 사찰 중흥에 많은 노력을 기우려 오셨다 그 수고로움은 필설도 다 표현하기 어려우며 그러나 잠시도 화두를 놓지 않으시고 전국 선방을 두루두루 다니시면서 선지식 지도를 받으셨다 또한 석굴법당을 창건하시고 오로지 참선을하시면서 틈나는대로 사경을 하셨다 큰스님께서완성하신 불경을 작품으로 이루신 것은 100여점에 이른다 참으로 긴 세월 동안 많은 노력을 하시어서 이루신 작품들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을 금니사경하실 때에도 미리 초고를 한 부 쓰시면서 오탈자를 바로 잡으시고 본격적인 금니사경에 들어가시기 전에 전열을 가다듬고 부처님을 향한 오직 일념 정신통일이 필요하셨다.

금니사경의 역사에 관해서는 이미 여러 군데서 언급되었으므로 여기서는 큰스님께서 금니사경과 작품활동을 하시면서 겪으신 일화 등을 소개합니다
최고급 필사지에 금가루를 입혀야 하기 때문에 단 한자라도 오탈자를 쓰시면 시주공덕에 대한 보답이 아니라고 여기셨던 큰스님께서는 불철주야 오직 한 마음으로 작업을 하시다 보니 점차 시력이 나빠지지고 배뇨계통에 이상 증세를 보이셔서 한 때는 위기에 처하신 일이 있었지요 금니사경을 하실 때마다 부처님전에서 간절한 기도를 올리신 후 작업을 하였으나 건강이 점차 나빠지시는 것을 막을 수 없었지요.

이에 큰스님께서는 세연이 다 하신줄 아시고 제자들을 불러모이게 하신 후 큰스님의 행장을 다 밝히셨으며 그때 큰스님께서 석암큰스님으로부터 전법게를 받은 사실과 조사들의 혜맥을 전수받은 전게증 등을 내 놓으셨지요

부처님께서 돌보셨을까 관세음보살님께서 돌보셨을까 꺼져가던 큰스님의 세연이 다시 살아나서 병고를 이기게 되고 다시 금니사경과 작품활동을 하시게 되었지요. 그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 가지만 이제 남은 것은 서암선원 창건이 될 것같습니다.
서암정사 가장 높은 곳에 청바위를 다 정리하시고 일일이 중장비 기술자들에게 방향을 잡아주시고 조금이라도 소홀한 점이 있으면
즉석에서 수정 지시하시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뵈올 때 과연 생불이 현생하신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씨도 춥고 노구를 이끄시고 어느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는 정성과 노력을 다 하셨습니다.
이제 서암정사에서 여법한 화엄법회를 여시고 어느듯 30여회가 넘어가니 그저 큰스님에 대한 경외의 마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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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복덕과 공덕을 지으시기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