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방세계

타방세계 불보살은 아미타불의 세계를 제외한 다른 무수한 세계의 보살을 의미한다. 타방세계 불보살은 석굴법당의벽면 상단 각처에 다수 부조되어 있다. 

여기서 타방세계 불보살은 아미타불이 구현해 놓은 극락세계의 장엄함과 거룩함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중생들의 관점에서 보면 겨우 5관으로만 알 수 있고 인정하는 정도이지만 부처님의 견지에서 보면 이 광할한 우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관점 또한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다 다행이 현대과학에서 부처님의 2500년 전의 이론을 하나 하나 비록 기초적이기는 하지만 밝히고 있다

화성에서 발견된 생명의 흔적과 또한 천체망원경으로 확인된 우리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이 있다 크기는 약4배정도이고 기온도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22도 정이여며 물도 지구처럼 있는 것으로 사진이 확인시켜주고 있다

불교에서 보는 시간의 개념만으로만 봐도 1겁이란 16km의 정방형 바위를 선녀가 3년에 한 번 씩 와서 치맛자락으로 스치기만해서 그 바위가 다 닳아야 1겁이라고 한다.

이런 관점은 불교의 우주관이 무량수겁이란 개념으로 접근하는데서 알 수 있듯 불교의 사상은 우주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이 우주의 진리 자체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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